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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차 안에서 영화관이? 넥쏘 '뱅앤올룹슨' 사운드, 당신의 귀를 의심하게 할 것


현대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사운드개발팀과 하만 오토모티브 글로벌 ASE 팀이 협력하여 신형 넥쏘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개발했습니다. 이들은 자동차 사운드를 기술과 예술의 결합으로 정의하며, 운전자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신형 넥쏘에 현대차 최초로 탑재된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은 일반, 서라운드, 시네마 모드를 통해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 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시네마 모드는 영화관과 같은 현장감을 선사하여 젊은 세대의 콘텐츠 감상 트렌드에 맞춰 개발되었습니다. 자동차 내부의 음질 한계와 수소전기차의 미래지향적 콘셉트를 고려하여, 깨끗하고 직관적인 사운드와 젊은 세대의 감성을 반영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현했습니다. 현대차와 하만은 이번 협업을 통해 넥쏘의 프리미엄 가치를 높이고, 청각을 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사운드 시스템을 구축하여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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