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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에어컨 바람 바로 오는 자리 어떻게 알았대


강아지가 에어컨 바람이 직빵으로 오는 명당자리에서 저렇게 뻗어서 자고 있어요. 처음에는 너무 웃겨서 사진부터 찍었는데, 대체 왜 저렇게 배를 다 드러내고 자는지 알 수가 없네요. 에어컨 바람이 시원해서 저러는 건지, 아니면 그냥 저 자세가 세상에서 제일 편한 건지… 볼 때마다 너무 귀엽고 웃겨서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에요. 강아지들의 독특한 잠버릇은 정말 예측 불가능한 것 같아요. 혹시 다른 집 강아지들도 이런 자세로 자나요? 여름철 강아지들의 시원한 잠자리 노하우나 엉뚱한 잠버릇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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